26, July, 2006.
2006년 7월 경유지인 두바이를 거쳐서
유럽 여행의 출발지인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Frankfurt am Main) 으로 들어갔다.
우리 나라와는 다른 낯선 풍경에 마음을 흠뻑 빼앗긴 채 숙소를 향했다.
숙소는 바로 역 근처..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밖으로 나왔다.
아차! 아까부터 날이 잔뜩 흐리더니, 비가 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떻게 온 여행인데...
일단 몇몇 열차를 예매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역으로 향했다.
내일 아침에 뮌헨으로 떠나야 했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프랑크푸르트는 반나절었다.
먼저 간 곳은 괴테 하우스(GOETHE HAUS), 이 집에 대한 자세한 내력은 모르지만,
딱 든 느낌은 "괴테 무지 잘 살았구나" 였다. 여러 층으로 구성된 그의 집을 통해
과거의 그의 생활을 살짝 엿 볼 수 있었다.
아직 여행서의 지도 보는 법에 익숙하지 못하여서 한참을 돌고
물어 물어서 겨우 도착한 뢰머 광장(Römerplatz)은 동화 속 마을 같은 모습이었다.
뢰머 광장을 뒤로 하고, 강이 있는 곳으로 갔다.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을
가로 지르는 강 마인(Main) 강이다. 한강에 비하면 아주 작은 강이지만,
비 갠 후, 해질녘의 햇살을 받는 마인강이 아름답기만 하다.
프랑크푸르트 간단히 둘러 본 후, 첫날이니까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간단히 맥주 한잔과 함께 저녁을 먹은 후, 다음 날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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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음을 빼앗기는거냐..프랑크푸르트에..-_-;;;
2007/09/27 09:45 [ ADDR : EDIT/ DEL : REPLY ]흐흐흐. 다 그런거죠^^;
2007/10/07 01:44 [ ADDR : EDIT/ DEL ]나는 찾고 있었어 이미 3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
2012/02/10 17: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