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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8 4th day / Salzburg - Visit Europe (2)
  2. 2007/11/07 3rd day / Fussen - Visit Europe (7)

29, July, 2006.

오늘 갈 예정인 곳은 잘츠부르크(Salzburg) 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오늘도 역시 바에에른 티켓(Bayern-Ticket)을 이용했다.


바이에른 티켓이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만 통용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잘츠부르크(Salzburg)와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로 오가는 열차까지 이용할 수 있다.


드디어 잘츠부르크 도착!

맑은 날씨를 기대했지만, 짙은 먹구름이 나를 반겼다.

아니나 다를까 잘츠부르크 역에서 미라벨 정원(Mirabell garten)까지 이동하는데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많이 쏟아지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드디어 미라벨 정원 도착!

나도 모르게 도레미 송과 에델바이스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미라벨 정원을 지나 모차르트 생가(Mozarts Geburtshaus)로 향하는 길,

잘츠부르크의 너무나 이쁜 모습을 볼 수 있는 슈타츠 다리(Staatsbrucke)가 있다.


슈타츠 다리를 건너서 드디어 모차르트 생가에 도착!

아쉽게도 모차르트 생가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지만,

잠깐 사진기를 꺼낼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사진을 남길 수가 있었다.

모차르트 생가를 둘러본 후, 점심을 먹고,

레지던트 광장(Residenz platz)을 지나 호헨 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으로 향했다.


레지덴츠 광장에는 거리의 재주꾼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호헨 잘츠부르크 성은 산 위에 있었다.

성에 올라가는 방법은

등반 열차인 페스퉁스반(Festungsbahn)을 타거나 걸어서 올라가는

두 가지가 방법이 있었다.

아직 여행 초반이었던 나는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다. ^^

드디어 성 정상에 도착!!

내부를 둘러보다 정말 굉장한 곳을 발견했다.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또 어디에 있을까..


비 온 후의 약간 어두 침침한 모습이었지만, 지금 이대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다.



어느덧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오늘 밤에 체코(Czech Republic) 프라하(Praha, Prague)로 향하는

야간 기차(Night Train)를 타야하기에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두고 떠나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지만,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프라하를 위하여 아쉬움을 남기고

잘츠부르크를 떠났다.

Posted by virg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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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2007/11/25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28, July, 2006.

오늘 갈 예정인 곳은 퓌센(Fussen, Füssen) !

디즈니 성의 모델이 된 노이슈반슈타인(Neuschwanstein) 성이 있는 곳이다.



유레일 패스 날짜가 부족하기 때문에 퓌센까지는 직접 티켓을 사야한다.

하지만, 바이에른 티켓(Bayern-Ticket)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바이에른 티켓을 이용하기로 했다.

바이에른 티켓은 25 유로에 5명이 오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무제한 바이에른 주의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따라서 조금 늦게 나와서 바이에른 티켓을 이용한다면 1인당 50 유로 이상 필요한 퓌센을

단돈 5 유로에 다녀올 수 있다.

뮌헨역 티켓 판매기에서 바이에른 티켓을 구입한 후, 9시 51분에 출발하는 부흐로(Buchloe)행 열차를 탔다.

퓌센까지 직접가는 열차도 있지만, 바이에른 티켓 개시 시간 이후 첫차는 부흐로를 경유하는 열차이다.

10시 41분 부흐로에 도착하니 바로 건너편에 44분에 출발하는 열차가 있었다.

재빨리 환승을 한 후, 1시간 10분을 달려서 드디어 퓌센역에 도착했다.


퓌센역에서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Hohenschwangau) 성이 있는 지역까지는

다시 버스로 이동해야한다. 이 버스 역시 바이에른 티켓으로 무료 승차할 수 있다.

드디어 도착!

일정상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 성을 모두 보기엔 무리이기에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가보기로 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입장 시간대가 정해져 있는데, 입장 시간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아서

버스나 마차 등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천천히 걸어 올라가보기로 했다.

올라 가는 길 호엔슈방가우 성을 들르지 못하는 아쉬움을 잠깐 남겨보았다.


여름 날씨에 산(?)을 오르니 매우 무더웠다. 하지만, 열심히 열심히 올랐다.

드디어 성 앞까지 올랐다. 입장까지는 여전히 여유가 있기에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얼짱 각도를 볼 수 있는 마리엔(Marien) 다리로 향했다.

역시 소문대로 얼짱 각도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얼짱 각도에 빠져있다보니 어느 덧 입장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다시 성을 향해 가는 길에 다른 얼짱 각도를 발견했다.

바그너와 비운의 루트비히 2세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 내부를 관람했다.

외부의 화려한 모습에 비해 조금 초라한 모습이었지만,

가이드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돌아 오는 길은 빨간 열차에 몸을 싣고 잠들어 하루에 피로를 풀었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낭만적인 성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
Posted by virg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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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지네요~ 여기가 혹시 만화 몬스터에 나오는 그곳인가요?

    2007/11/08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 만화 몬스터를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여기랑 비슷한 장면이 나오나요??

      2007/11/08 13:03 [ ADDR : EDIT/ DEL ]
  2. Jjumi

    휘센은 넘 멀어..ㅡ,.ㅡ

    얼짱 각도 즐~

    2007/11/08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멀긴 멀죠^^;
      왜 얼짱 각도가 즐이에요!!!

      2007/11/08 13:03 [ ADDR : EDIT/ DEL ]
  3. 지여니

    나도 저 다리 위에서 덜덜덜 떨면서 사진찍었었는데...ㅋ.ㅋ

    2007/11/11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 왜 덜덜덜 떨면서 찍었어?^^
      다리 안무너져~ㅋ^^;

      2007/11/11 02:12 [ ADDR : EDIT/ DEL ]
  4. 정보 웹사이트 우수한 제품 소개 ! .

    2012/01/26 21: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