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럽 여행기가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유럽 열차(기차) 시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유럽 18개국의 열차를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유럽 여행자의 필수품 유레일 패스!

이러한 유레일 패스가 있어도 열차 시간을 모른다면 무용지물~~

유레일 패스 구입 시 유레일 타임 테이블을 주지만, 무언가 부족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일 철도 사이트 Die Bahn을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reiseauskunft.bahn.de/bin/query.exe/en

위에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한글로 설명을 적어 놓았습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감이 안오시는지요???

그럼 뮌헨에서 파리까지 가는 열차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rom에 먼저 Munchen을 적어보세요. 영어 이름인 Munich를 적어도 괜찮습니다.

To에 Paris를 적어보세요.

08년 1월 2일 아침 9시에 출발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Outward journey에 Date를 We, 02.01.08로 선택하고, Time은 09:00로 입력하고,

출발 기준이니 Depature를 선택합니다.

특별히 제외할 연결편이나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기 때문에, Connections 옵션은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자전거를 가져갈 예정이면 carriage of bicycles required를 체크하고

ICE와 같은 고속 열차 연결을 제외하고 싶으면 without ICE를 선택하세요.

할인 카드가 없으니 No reduction을 선택하고,

자금이 부족한 배낭 여행객이니 2nd class(2등석)를 선택합니다.

이제 Search Connection를 눌러보세요.
 
몇몇 항목에 대해 추가 정보를 요구할 것입니다.

Munchen이란 역명이 여러 개이니 어디인지 선택해달라고 할 겁니다.

Munich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정확한 요금 정보를 위해 탑승객의 나이를 입력해달라고 하니 나이를 입력하세요.

다시 Search Connection를 누르세요.

드디어 무언가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시 이후 가장 이른 열차는

10시 23분 뮌헨 중앙역을 출발하여 오후 4시 34분 파리 동역으로 가는 열차입니다.

소요시간은 6시간 11분이며 1번의 환승이 필요하고

탑승할 열차는 ICE(독일 고속열차)와 TGV(프랑스 고속열차)입니다.

ICE라 써 있는 앞에 붉은 색 R이 있는데, 이는 반드시 예약을 해 좌석을 받아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유레일패스가 있는데 예약이라니?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유레일은 열차 탑승할 권리는 주어지지만, 좌석을 배정 받을 권리는 없습니다.

좌석을 배정 받으려면 좌석 예약이 필요하며 약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속 열차는 예약을 필요로 하고요.

그 외에 열차는 너무 환승을 많이 해야하네요.

앞 시간이나 뒷 시간 열차 정보를 보려면 Earlier나 Later를 클릭해보세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보기 위해 Details for all를 클릭해보세요.

다음과 같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승해야하는 역과 시간 및 플래폼 그리고 탑승 열차 정보를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어떠신지요? 이제 원하는 열차 시간을 알아볼 수 있으신가요???

도전해보시고 안되면 질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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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rg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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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미

    프랑스에서 떼제베는..

    www.snsf.com 에서 살수 있다는..

    2008/01/14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재벌 누나.. 떼제베도 타고..ㅎㅎㅎ

      2008/01/21 09:46 [ ADDR : EDIT/ DEL ]
  2.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 사용자 이 블로그 가장 간주 . 공개

    2012/02/15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29, July, 2006.

오늘 갈 예정인 곳은 잘츠부르크(Salzburg) 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오늘도 역시 바에에른 티켓(Bayern-Ticket)을 이용했다.


바이에른 티켓이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만 통용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잘츠부르크(Salzburg)와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로 오가는 열차까지 이용할 수 있다.


드디어 잘츠부르크 도착!

맑은 날씨를 기대했지만, 짙은 먹구름이 나를 반겼다.

아니나 다를까 잘츠부르크 역에서 미라벨 정원(Mirabell garten)까지 이동하는데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많이 쏟아지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드디어 미라벨 정원 도착!

나도 모르게 도레미 송과 에델바이스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미라벨 정원을 지나 모차르트 생가(Mozarts Geburtshaus)로 향하는 길,

잘츠부르크의 너무나 이쁜 모습을 볼 수 있는 슈타츠 다리(Staatsbrucke)가 있다.


슈타츠 다리를 건너서 드디어 모차르트 생가에 도착!

아쉽게도 모차르트 생가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지만,

잠깐 사진기를 꺼낼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사진을 남길 수가 있었다.

모차르트 생가를 둘러본 후, 점심을 먹고,

레지던트 광장(Residenz platz)을 지나 호헨 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으로 향했다.


레지덴츠 광장에는 거리의 재주꾼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호헨 잘츠부르크 성은 산 위에 있었다.

성에 올라가는 방법은

등반 열차인 페스퉁스반(Festungsbahn)을 타거나 걸어서 올라가는

두 가지가 방법이 있었다.

아직 여행 초반이었던 나는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다. ^^

드디어 성 정상에 도착!!

내부를 둘러보다 정말 굉장한 곳을 발견했다.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또 어디에 있을까..


비 온 후의 약간 어두 침침한 모습이었지만, 지금 이대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다.



어느덧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오늘 밤에 체코(Czech Republic) 프라하(Praha, Prague)로 향하는

야간 기차(Night Train)를 타야하기에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두고 떠나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지만,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프라하를 위하여 아쉬움을 남기고

잘츠부르크를 떠났다.

Posted by virg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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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2007/11/25 23:29 [ ADDR : EDIT/ DEL : REPLY ]